디스톨정
기본정보
| 성상 | 양면이 볼록한 원형의 이중정으로 핵정과 외층으로 이루어진 백색의 정제 |
|---|---|
| 업체명 | |
| 전문/일반 | 전문의약품 |
| 허가일 | 2003-07-05 |
| 품목기준코드 | 200301168 |
| 취소/취하구분 | 유효기간만료 |
| 취소/취하일자 | 2019-03-31 |
| 표준코드 | 8806655005900 |
원료약품 및 분량
유효성분 : 디클로페낙나트륨, 미소프로스톨·히드록시프로필메칠셀룰로오스배산(1:100)
총량 : 1정(450mg) 중 - 외피층|성분명 : 미소프로스톨·히드록시프로필메칠셀룰로오스배산(1:100)|분량 : 20.2|단위 : 밀리그램|규격 : KPC|성분정보 : 미소프로스톨로서 200마이크로그램|비고 :
총량 : 1정(450mg) 중 - 핵정|성분명 : 디클로페낙나트륨|분량 : 50|단위 : 밀리그램|규격 : KP|성분정보 : |비고 :
첨가제 : 유당수화물,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칼슘, 옥수수전분, 스테아르산마그네슘, 전분글리콜산나트륨, 히프로멜로오스프탈레이트, 젤라틴, 히드록시프로필셀룰로오스, 미결정셀룰로오스
첨가제 주의 관련 성분: 유당수화물
첨가제주의사항효능효과
류마티스성 관절염, 골관절염
용법용량
성인: 1회 1정씩 1일 2회 식사직후에 복용한다.
이 약은 씹지 않고, 전체를 삼켜서 복용한다.
이 약의 심혈관계 이상반응을 최소화하기위해 최단기간동안 최소유효용량을 사용하여야 한다.
사용상의주의사항
1. 경고
1) 임부에게 미소프로스톨의 투여는 유산, 조산, 또는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 8주 이상의 임부에 분만유도 및 유산 목적으로 투여 시 자궁파열이 보고되었다. 이 약은 임부에 투여 하지 않는다. 이 약은 유산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환자에게 알려주어야 하며, 이 약을 타인에게 주지 않도록 경고해야 한다.
미소프로스톨은 환자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 치료를 필요로 하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로 인한 위 또는 십이지장 궤양으로 진행될 위험성이 높거나 위 및 십이지장 궤양 합병증 발생의 위험성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임 여성에게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환자 중 다음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 이 약을 처방할 수 있다.
(1) 치료시작 전 2주 이내의 임신 혈청 검사결과 음성인 경우
(2) 효과적인 피임방법의 시행이 가능한 경우
(3) 이 약의 해로움과 피임 실패 시 위험성, 임신 가능성이 있는 다른 환자에게 이 약을 잘못 투여할 경우 위험성에 대해 구두 및 서면 경고문을 받은 경우
(4) 이 약의 투여는 정상적인 주기의 다음 월경 2일째 또는 3일 째에 시작한다.
2) 매일 세잔 이상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이 이 약이나 다른 해열진통제를 복용해야 할 경우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이러한 사람이 이 약을 복용하면 위장 출혈이 유발될 수 있다.
3) 이 약은 COX-2저해제를 포함한 전신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와의 병용 투여를 피해야 한다. 전신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다른 전신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병용 투여는 위장관 궤양 및 출혈의 빈도를 높일 수 있다.
4) 심혈관계 위험: 이 약에 함유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중대한 심혈관계 혈전 반응,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투여 기간에 따라 이러한 위험이 증가될 수 있다. 심혈관계 질환 또는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 인자가 있는 환자에서는 더 위험할 수도 있다. 이 약을 투여 받는 환자에서 심혈관계 이상반응의 잠재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최소 유효 용량을 가장 짧은 기간 동안 투여해야 한다.
의사와 환자는 이러한 심혈관계 증상의 발현에 대하여 신중히 모니터링하여야 하며, 이는 심혈관계 증상의 병력이 없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환자는 중대한 심혈관계 독성의 징후 및/또는 증상에 대해 알아야 하며, 이러한 증상이 발현되는 경우 취할 조치에 대하여 사전에 알고 있어야 한다.
5) 위장관계 위험: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위 또는 장관의 염증, 출혈, 궤양 및 천공을 포함한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이러한 이상반응은 투여 기간 동안에 과거병력이나 경고 증상 없이 어느 때나 나타날 수 있다. 투여 기간이 길어질수록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발생 가능성이 증가될 수 있으나 단기 투여시 이러한 위험이 완전히 배제되는 것은 아니다.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 위장관계 출혈이나 궤양이 나타나면, 약물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 소화성 궤양 질환 및/또는 위장관 출혈의 병력이 있는 환자의 경우 이러한 위험인자가 없는 환자에 비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투여시 위장관 출혈의 발생 위험이 10배 이상 증가하였다. 고령자,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환자,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또는 아스피린, 항응고제를 병용투여 중인 환자,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위장관계 질환(예. 궤양, 위장관계출혈 또는 염증상태)의 병력 또는 활성 위장관계 질환이 있는 환자,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장기 사용 환자, 과량투여 환자, 알콜 섭취자, 허약자, 크론씨병 환자, 간기능 부전 환자는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위험이 더 클 수 있다. 따라서, 이 약은 이러한 환자들에게 주의하여 투여해야 한다.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 위장관계 궤양 또는 출혈의 증상 및 징후에 대하여 신중히 모니터링 하여야 하며, 이러한 중증의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추가적인 평가 및 치료를 실시하여야 한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중증의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완전히 배제될 때까지 투여 중단하는 것도 치료법이 될 수 있다. 고위험군의 환자에게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관련 없는 다른 대체 치료제를 고려하여야 한다.
6)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마찬가지로 아나필락시양 반응을 포함한 알레르기 반응이 이전에 약물에 노출된 적이 없이도 일어날 수 있다.
7) 이 약은 열 및 염증을 감소시키는 약리학적 특성으로 인하여 감염의 증상과 징후를 불현성화하여 통증성 및 비감염성 조건하에서 감염성 합병증의 진단을 지연시킬 수 있다. 따라서 감염에 의한 염증에 대해 사용할 경우에는 적절한 항균제를 병용하고 관찰을 충분히 하여 신중히 투여한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활동성 위장관 출혈 환자
2) 중증 혈액이상 환자 (혈액이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3) 중증 간장애 환자 (간장애를 악화시킬 수 있다)
4) 중증 신장애 환자 (신혈류량 저하작용이 있으므로 신장애가 악화될 수 있다)
5) 중증 고혈압 환자 (프로스타글라딘 합성저해작용에 의해 Na‧수분저류경향이 있으므로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다)
6) 중증 심기능부전 환자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저해작용에 의해 Na‧수분저류경향이 있으므로 심기능을 악화시킬 수 있다)
7) 인플루엔자의 임상경과중 뇌염ㆍ뇌증환자
8) 디클로페낙이나 미소프로스톨 등 이 약의 성분, 아스피린 등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 또는 다른 프로스타글란딘 제제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
9) 이 약이나 아스피린 또는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COX-2 저해제 포함)에 의하여 천식, 코폴립, 혈관부종, 두드러기, 급성비염 또는 다른 알레르기 반응이 유발된 병력이 있는 환자(이러한 환자에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투여후 치명적인 중증의 아나필락시양 반응이 드물게 보고되었으며, 심한 천식발작을 유발할 수 있다.)
10) 관상동맥 우회로술(CABG) 전후에 발생하는 통증의 치료
11) 임부 및 임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여성
12) 이 약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갈락토오스 불내성(galactose intolerance),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Lapp lactase deficiency)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 galactose malabsorption)등의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면 안된다.
13) 울혈성 심부전 환자(NYHA 2∼4단계), 허혈성 심장 질환자, 말초동맥 질환자 및 / 또는 뇌혈관 질환자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소화성 궤양 환자는 가능한 한 사용을 피해야 하나 꼭 사용해야 할 경우 환자에 대한 세밀한 관찰이 필요하다.
2) 뇌혈관장애 또는 관상동맥질환 등 혈압저하에 의한 중증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환자
3) 혈액이상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혈액이상을 악화 또는 재발시킬 수 있다)
4) 출혈 경향이 있는 환자 (혈소판 기능이상을 일으켜 출혈경향을 연장시킬 수 있다)
5) 간장애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간장애를 악화 또는 재발시킬 수 있다)
6) 신장애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신혈류량 저하작용으로 신장애를 악화 또는 재발시킬 수 있다)
7) 신혈류량이 저하되기 쉬운 환자(심기능장애 환자, 이뇨제 투여중인 환자, 복수를 수반하는 간경변 환자, 대수술후, 고령자 등에서 유효 순환혈류량이 저하시켜 신혈류량이 저하되기 쉬우므로 신부전을 일으킬 수 있다)
8) 고혈압 환자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저해작용에 의해 Na‧수분저류경향이 있으므로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다).
9) 심기능 부전 환자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저해작용에 의해 Na‧수분저류경향이 있으므로 심기능을 악화시킬 수 있다)
10)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SLE) 환자 및 혼합 결합조직 질환(MCTD) 환자 (SLE증상(신장애 등)을 악화시킬 수 있다)
11) 과민증의 병력이 있는 환자
12) 기관지 천식 환자 (기관지천식 환자 중에는 아스피린천식 환자도 포함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환자에는 심한 천식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
13) 궤양성 대장염 환자 (증상이 악화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14) 크론병 환자 (증상이 악화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15) 식도 통과장애 환자 (식도에 저류되어 식도궤양을 일으킬 수 있다)
16) 고령자
4. 이상반응
1) 대조임상시험에서 보고된 이상반응은 주로 위장관계에 관계된 것이었다. 전체 환자 중 1% 이상의 빈도로 나타난 이상반응은 복통, 변비, 설사, 어지러움, 십이지장염, 소화 불량, 트림, 식도염, 고창, 위염, 두통, 구역 및 구토이었다. 복통 및 설사는 일반적으로 일과성으로 경증 및 중등도였으며, 투여 초기에 나타나 며칠 동안 지속되었다. 복통 및 설사는 이 약 투여를 지속하면서 자연적으로 사라졌다.
보고된 다른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다.
(1) 전신: 무력증, 사망, 피로, 열, 감염, 권태, 패혈증, 오한
(2) 심혈관계: 부정맥, 심방세동, 울혈성 심부전, 고혈압, 저혈압, CPK치 상승, LDH 상승, 심근경색, 심계항진, 정맥염, 조기심실수축, 실신, 빈맥, 혈관염
(3) 중추 및 말초 신경계: 혼수, 경련, 어지러움, 졸음, 두통, 감각과민, 과다근육긴장, 감각저하, 불면증, 수막염, 편두통, 신경통, 감각이상, 졸림, 진전, 현기증
(4) 소화기계: 식욕부진, 식욕변화, 변비, 구강건조, 연하곤란, 장염, 식도궤양, 식도염, 트림, 위염, 위식도 역류, 위장관 출혈, 위장관 양성종양, 설염, 가슴쓰림, 토혈, 치핵, 장천공, 소화성 궤양, 구내염, 궤양성 구내염, 이급후중, 구토
(5) 여성 생식기계: 유방통증, 월경통, 월경중간출혈, 백대하, 월경장애, 월경과다, 질출혈(폐경 후 출혈 포함), 자궁경련
(6) 혈액 및 림프계: 무과립구증, 빈혈, 재생불량성 빈혈, 혈액응고시간 증가, 반상 출혈, 호산구증가증, 코피, 용혈성 빈혈, 백혈구증가증, 백혈구감소증, 림프절병, 혈변, 범혈구감소증, 폐색전증, 자반병, 직장출혈, 혈소판 증가증, 혈소판 감소증, 헤마토크리트 감소
(7) 과민증: 혈관부종, 후두/인두 부종, 두드러기
(8) 간 및 담도계: 간기능 이상, 빌리루빈혈증, 간염, 황달, 간기능부전, 췌장염
(9) 남성 생식기계: 발기부전, 회음부 통증
(10) 대사 및 영양: ALT/AST 증가, 알카라인 포스파타제증가, BUN 증가, 탈수, 당뇨, 통풍, 고콜레스테롤 혈증, 고혈당증, 고요산혈증, 저혈당증, 저나트륨혈증, 안와 부종, 포르피린증, 체중변화
(11) 근골격계: 관절통, 근육통
(12) 정신신경계: 불안, 집중장애, 혼란, 우울증, 방향감각장애, 비정상적인 꿈, 환각, 과민성, 신경과민, 편집장애, 정신병 반응
(13) 호흡기계: 천식, 기침, 호흡곤란, 과호흡, 폐렴, 호흡억제
(14) 피부 및 피하조직: 여드름, 탈모, 멍, 습진, 다형홍반, 박리성 피부염, 유사물집증, 광과민반응, 가려움, 항문소양증, 발진, 피부궤양,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땀 증가, 독성 표피괴사
(15) 특수감각: 청력장애, 미각상실, 미각이상, 이명
(16) 신장 및 비뇨기계: 방광염, 배뇨장애, 혈뇨, 간질성 신장염, 빈뇨, 야간뇨, 신증후군, 핍뇨/다뇨, 신장유두괴사, 단백뇨, 신부전, 요로감염
(17) 눈: 약시, 시야흐림, 결막염, 복시, 녹내장, 홍채염, 눈물흘림 이상, 야간실명, 시력장애
(18) 감염: 질염
2) 일반적으로, 65세 이상의 고령자에서 나타난 이 약의 이상반응 프로파일은 젊은 환자군과 유사했다. 65세 이상의 고령자에서 유일하게 임상적으로 다른 점은 이 약을 1일 3회 투여시 위장관계 효과에 대한 내약성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3) 시판후 조사
(1) 혈액 및 림프계: 무과립구증, 혈소판감소증, 혈소판응집저해, 용혈 빈혈
(2) 면역계: 아나필락시스 반응 및 혈관부종을 포함한 알레르기 반응
(3) 대사 및 영양: 체액저류
(4) 정신계: 기분변화, 악몽
(5) 신경계: 무균수막염, 뇌졸중
(6) 눈: 시야흐림
(7) 혈관계: 심근경색, 심부전
(8) 혈관계: 혈관염, 고혈압
(9) 호흡기계: 호흡곤란
(10) 소화기계: 췌장염, 구내염, 위장관 염증, 위장관 출혈, 위장관 궤양, 위장관 천공
(11) 간장: 간장애, 간염, 황달
(12) 피부 및 피하조직: 피부반응(발진 및 큰물집발진), 박리성 피부염, 다형홍반, 두드러기, 점막피부발진,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독성표피괴사용해
(13) 신장 및 비뇨기계: 신부전, 간질성 신장염, 사구체신염, 신장유두괴사, 신증후군, 신장애, 막성 사구체신염, 최소병변사구체신염
(14) 임신 및 출산 전후: 비정상적 자궁수축, 자궁파열/천공, 잔류태반, 양수 색전증, 불완전 유산, 조산, 태아사망
(15) 생식기계 및 유방: 자궁출혈, 여성의 생식능력 감소
(16) 선천성 가족력 및 유전이상: 출생결함
(17) 일반장애 및 투여부위 이상: 오한, 발열, 부종
4) 디클로페낙나트륨 단일제에서 보고된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다.
(1) 쇽 : 드물게 쇽 증상(흉내고민, 냉한, 호흡곤란, 사지마비감, 혈압저하, 부종, 발진, 가려움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2) 소화기계 : 드물게 출혈이나 천공을 수반한 소화성궤양, 위장출혈(토혈, 혈변, 출혈, 설사), 식도궤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또한 때때로 식욕부진, 구역, 구토, 위통, 소화불량, 흑변, 아프타성 구내염, 구강건조, 점막건조, 혈액성 설사, 식욕변화, 췌장염, 대장염, 설사, 복부경련, 복부팽만감, 위부불쾌감, 매우 드물게 아프타성 위염, 설염, 식도병변, 횡경막양 소장협착, 구내염, 구각염, 구갈, 변비, 소장‧대장의 궤양이 있는 협착, 하부장관 장애(비특이성 출혈성 대장염, 크론병 또는 궤양성 대장염의 악화) 등이 나타날 수 있다.
(3) 혈액 : 드물게 과립구 감소, 헤모글로빈 감소, 백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 빈혈, 재생불량성 빈혈, 용혈성 빈혈, 무과립구증, 출혈 경향, 혈소판기능저하(출혈시간 연장), 호산구 증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4) 피부 : 드물게 피부발진, 두드러기, 대수포성 포진, 홍피증(박탈성 피부염), 자반, 알레르기성 자반, 스티븐스-존슨 증후군(피부점막안 증후군), 리엘 증후군(중독성 표피 괴사증), 광과민증, 발적, 가려움, 습진, 피부염, 혈관부종, 다형성 홍반, 홍조, 삼출성 피부염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조치를 한다.
(5) 간장 : 드물게 간염, 황달을 동반한 간염, 황달, 때때로 간장애, AST‧ALT‧ALP 상승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아주 드물게 격발성 간염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금제제와 병용투여시 주의 한다.
(6) 신장 : 드물게 급성 신부전(간질성신염, 신유두괴사 등)(증상‧검사소견 : 핍뇨, 혈뇨, 단백뇨)증상, 신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으며 고칼륨혈증, 저알부민혈증, 간질성 신염, 신증후군, 드물게 혈중 크레아티닌상승, 때때로 BUN 상승 등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즉시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7) 과민증 : 아주 드물게 맥관염, 폐렴, 드물게 천식발작, 혈관부종, 저혈압을 포함한 아나필락시양 전신반응 등의 과민반응, 때때로 발진, 두드러기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8) 정신신경계 : 급성 뇌증(특히 감기 증상에 뒤이어 심한 구토, 의식장애, 경련 등의 이상이 인정될 경우에는 레이증후군의 가능성을 고려한다)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무균성 수막염이 보고되어 있으므로 심한 두통, 구역, 구토, 불면, 목이 뻣뻣함, 발열 또는 의식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투여를 중단하고 의사와 상의하며, 특히 자가면역질환(SLE, MCTD)환자에게는 신중히 투여한다. 또한 불면, 우울, 자극 과민성, 불안, 복시가 나타날 수 있다. 드물게 기억장애, 방향감각 상실, 악몽, 진전, 정신병적 반응, 두통, 졸음, 어지러움, 신경과민, 마비, 착란, 환각, 경련 등이 나타날 수 있다.
(9) 감각기계 : 드물게 시야혼탁, 이명, 청각장애, 미각장애, 일과성의 동통, 건조감, 가려움, 표층각막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10) 순환기계 : 드물게 혈압상승, 혈압저하, 심계항진, 빈맥, 울혈성 심부전, 심실성 기외수축, 심근경색, 흉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임상시험과 역학조사를 통해서 디클로페낙을 특히 고용량(1일 150mg)으로 장기간 투여하는 것은 동맥혈전증(예를 들어 심근경색증 또는 뇌졸중)이 발생할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항, ‘5. 일반적주의’항 참조)
(11) 호흡기계 : 때때로 비출혈, 중증 천식 발작, 인두부종, 간질성 폐렴 등이 나타날 수 있다.
(12) 비뇨생식기계 : 드물게 핍뇨, 혈뇨, 단백뇨, 빈뇨, 야뇨증, 발기부전, 질출혈, 유두괴사가 나타날 수 있다.
(13) 근골격계 : 횡문근융해증(급격한 신기능 악화와 병행하여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으로는 근육통, 탈력감, CK(CPK) 상승, 혈중 또는 뇨중의 미오글로빈상승 등이 있다)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14) 기타 : 때때로 부종, 탈모, 드물게 전신권태감, 발한, 발열, 흉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5) 미소프로스톨 단일제에서 보고된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다.
(1) 쇽, 아나필락시스양 증상 : 쇽, 아나필락시스양증상(호흡곤란, 진전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세밀하게 관찰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2) 소화기계 : 설사, 복통, 구역, 때때로 복부팽만, 식욕부진, 소화불량, 구토, 트림, 변비
설사는 용량에 비례하여 보통 치료초기(13일 이후)에 나타났다가 8일 후에 저절로 소실되었으나 그 중 약 2%의 환자에서는 투약을 중단하였다. 복통도 용량에 비례하여 치료초기에 나타났다가 소실되었다.
드물게 중증의 탈수를 유발하는 중증의 설사가 보고된 바 있다. 감염대장질환이나 탈수 등의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이 약을 투여할 경우에는 세심하게 모니터링해야 한다. 설사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마그네슘을 함유한 제산제와 병용을 피하여 이 약을 식사시 및 취침시에 투여한다.
(3) 대사 : 드물게 당뇨병, 통풍, 혈중 질소증가, 알카라인포스파타제(AL-P) 증가, GOT, GPT, LDH, 빌리루빈의 상승
(4) 비뇨기계 : 드물게 단백뇨, 다뇨, BUN, 크레아티닌의 상승, 빈뇨, 배뇨곤란, 혈뇨, 비뇨기 감염
(5) 혈액/응고 : 때때로 백혈구 등의 증가, 적혈구 등의 감소, 드물게 빈혈, 비정상적 분화, 혈소판 감소증, 자반, ESR 증가
(6) 부인과 : 임상시험기간 동안 미소프로스톨을 투여받은 여성 환자에서 다음과 같은 부인과적 이상이 보고되었다. ; 자궁경련, 월경과다, 월경이상, 무월경, 월경중간출혈, 질출혈(폐경후 출혈 포함). 각각의 이상반응의 발생률은 1%미만이었다.
(7) 피부 : 때때로 반점, 드물게 발진, 두드러기, 가려움증, 피부염, 탈모, 창백, 유방통
(8) 정신신경계 : 때때로 현기증, 드물게 두통, 혀마비, 불안, 식욕변화, 우울, 졸음, 어지러움, 갈증, 발기불능, 성욕감퇴, 발한증가, 신경장애, 신경증, 착란
(9) 특수감각 : 드물게 미각이상, 시각이상, 결막염, 난청, 이명, 이통
(10) 호흡기계 : 드물게 상기도 감염, 기관지염, 기관지 수축, 호흡곤란, 폐렴, 비출혈
(11) 순환기계 : 드물게 흉통, 부종, 발한, 저혈압, 고혈압, 부정맥, 정맥염, 심장효소증가, 실신
(12) 위장관계 : 드물게 위장관 출혈, 위장관 염증/감염, 직장이상, 간담도 기능 이상, 치은염, 역류, 연하곤란, 아밀라제 증가
(13) 전신 : 때때로 화끈거림, 드물게 통증, 무력증, 피로, 발열, 오한, 체중변화
(14) 근골격계 : 드물게 관절통, 근육통, 근육경련, 강직, 등통
(15) 미소프로스톨의 장기 투여(12주 이상)에 대한 안전성은 1년 동안 연속 투여한 여러 건의 임상연구에서 입증되었다. 이들 연구에서 위 생검분석 결과 위 점막 형태의 이상이나 특이한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다.
(16) 시판후 조사 동안 다음과 같은 이상반응이 보고되었다:
- 면역계 : 아나필락시스 반응
- 피부 및 피하조직 : 발진
- 임신, 산욕기 및 주산기 : 비정상적 자궁수축, 양수색전증, 자궁내 태아사망, 불완전유산, 조산, 잔류태반, 자궁 천공, 자궁 파열
- 생식기계 및 유방 : 자궁 출혈
- 선천성, 가족 및 유전 질환 : 선천적 기형
- 전신이상 및 투여부위 : 오한, 발열
5. 일반적주의
1) 이 약을 투여하기 전에 이 약 및 다른 대체 치료법의 잠재적인 위험성과 유익성을 고려해야 한다. 이 약은 각 환자의 치료 목적과 일치하도록 가능한 최단 기간동안 최소 유효용량으로 투여한다.
2) 소염진통제에 의한 치료는 원인요법이 아닌 대증요법임에 유의한다.
3) 디클로페낙나트륨 제제 투여후에 레이증후군이 발병하였다는 보고가 있으며, 동 효능약(살리실산계 의약품)과 레이증후군과의 인과관계는 명확하지 않으나 관련성이 있다는 역학조사보고가 있으므로 14세 이하의 수두, 인플루엔자 등의 바이러스성 질환 환자에는 부득이한 경우에 한하여 신중히 투여하고, 투여후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한다. [레이증후군 : 소아에 있어 매우 드물게 수두, 인플루엔자 등의 바이러스성 질환에 뒤이어 심한 구토, 의식장애, 경련(급성 뇌부종)과 간 이외의 장기에 지방침착, 미토콘드리아 변형, ASTㆍALTㆍLDHㆍCK(CPK)의 급격한 상승, 고암모니아혈증, 저프로트롬빈혈증, 저혈당 등의 증상이 단기간에 발현하는 증세로 사망률이 높음]
4) 만성 질환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다음 사항을 고려한다.
① 이 약을 장기간 투여하는 환자는 정기적으로 임상검사(뇨검사, 전혈구 검사(CBC) 및 이화학적 검사 등 혈액검사, 간기능 검사 등)를 실시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감량, 휴약 등의 적절한 조치를 한다. 간질환 또는 신질환과 관련된 임상 증상이나 전신적인 징후(예: 호산구증가증, 발진)가 발현되거나 비정상적인 간기능 검사 또는 신기능 검사 결과가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
② 약물요법 이외의 치료법도 고려한다.
5) 급성 질환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다음 사항을 고려한다.
① 급성염증, 동통 및 발열의 정도를 고려하여 투여한다.
② 원칙적으로 동일한 약물의 장기투여는 피한다.
③ 원인요법이 있으면 그것을 실시한다.
6)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반응의 발현에 유의한다. 과도한 체온하강, 허탈, 사지냉각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특히 고열을 수반하는 유아, 소아 및 고령자 또는 소모성 질환 환자에는 투여 후 환자의 상태에 충분히 주의한다.
7) 인플루엔자의 임상경과중에 뇌염ㆍ뇌증이 발생한 환자(주로 소아) 중 이 약을 투여한 예에서 예후가 좋지 않은 예가 많다는 보고가 있다. 또한 인플루엔자뇌염ㆍ뇌증예의 병리학적 검토에서 뇌혈관의 손상이 인정된다는 보고가 있고 또한 디클로페낙 나트륨은 혈관내피 수복에 관여하는 cyclo-oxygenase (COX) 활성 억제작용이 강하다는 보고가 있다.
8) 고혈압: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마찬가지로 이 약에 함유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고혈압을 일으키거나, 기존의 고혈압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심혈관계 유해사례의 발생률이 증가될 수도 있다. 치아짓계 이뇨제 또는 루프형 이뇨제를 복용중인 환자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복용시 이들 요법에 대한 반응이 감소될 수 있다.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고혈압 환자에 주의하여 투여해야 한다. 이 약의 투여 초기와 투여기간 동안에 혈압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9) 체액저류 및 부종: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저해하는 다른 약들에서 알려진 바와 마찬가지로,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는 일부 환자에서 체액 저류 및 부종이 관찰되었다. 이 약은 심기능이 약화된 경우, 체액 저류가 있는 환자 및 체액저류로 인해 악화된 상태가 있는 환자에 주의하여 투여해야 한다. 기저질환으로 울혈성 심부전 및 고혈압이 있는 환자는 주의깊게 모니터링 해야 한다.
10) 신장: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장기간 복용시 신장유두괴사나 기타 신장 손상(간질성 신장염, 사구체염 및 신증후군)이 일어날 수 있다.또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신관류를 유지하는데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신장의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저해하므로, 신장혈류 및 혈액량이 저하된 환자(심장이나 신장 기능이 손상된 환자, 심부전 환자, 신기능 부전 환자, 간기능 부전 환자, 이뇨제나 ACE 저해제를 투여 중인 환자, 고령자 및 중요외과 수술 전후 등 어떤 원인으로 세포용적의 감소 및 심한 탈수가 있는 환자)에게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투여는 현성 신기능부전을 유발시킬 수 있으며,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경우에 이 약을 사용할 때는 예방적 조치로 신기능을 검사해야 한다. 투약을 중단하면 대부분 치료 전 상태로 회복된다.진행된 신질환 환자에서 이 약 사용에 대한 통제된 임상 시험은 실시된 바 없다. 따라서, 진행된 신질환 환자에 대해서는 이 약의 투여가 권장되지 않는다. 이 약의 투여를 개시해야 한다면, 환자의 신장 기능에 대해서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디클로페낙의 대사체는 주로 신장으로 배설된다. 신부전환자에서 대사체의 축적 정도는 연구된 바 없다. 그 대사체가 신장으로 배설되는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들과 마찬 가지로, 심한 신기능 장애가 있는 환자는 더욱 주의깊게 모니터링해야 한다.
11) 피부반응: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탈락성 피부염,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및 독성 표피괴사 같은 중대한 피부 이상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이들 중대한 이상반응은 경고 증상 없이 발생할 수 있다. 투여 초기에 이런 이상반응이 나타날 위험성이 가장 높으며, 대부분의 경우 투여 초기 1개월 이내에 발생한다. 환자는 중대한 피부 발현의 증상 및 징후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하며 피부 발진, 점막병소 또는 다른 과민반응의 최초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약물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 아나필락시스를 포함한 알레르기반응이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에서 보고되었으며, 이전에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에 노출된 적이 없는 환자에서도 나타났다.
12) 간: 디클로페낙을 평균 18개월 동안 투여한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ALT/AST의 상승이 3.1%의 환자에서 관찰되었고, 이는 일반적으로 1~6개월 사이에 나타났다.임상시험에서 디클로페낙을 투여받은 환자에서 간염이 관찰되었고, 시판 후 경험에서는 간괴사, 황달, 및 간부전을 포함한 중증의 간 관련 이상반응이 보고되었다.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 간기능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야 한다.간장애 환자에 이 약을 투여시 주의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만약 간기능 검사 이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 임상적 증상 및 징후가 간질환의 진행과 일관되게 나타나는 경우, 또는 전신발현이 나타나는 경우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
13) 혈액: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투여로 빈혈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 약의 장기 투여에 의해 빈혈의 증상 또는 징후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헤모글로빈치 또는 헤마토크리트치 검사를 해야 한다.디클로페낙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혈소판 응집시간을 증가시키며, 일부 환자에서는 출혈 시간을 연장시키므로 출혈시간을 결정할 때는 이러한 작용을 고려한다. 미소프로스톨은 디클로페낙의 혈소판활성에 대한 효과를 악화시키지 않는다. 아스피린과 달리 이 약의 혈소판 기능에 대한 영향은 상대적으로 작고 지속기간이 짧으며 가역적이다. 지혈작용에 결함이 있는 등 응고관련 질환이 있거나 항응고제를 투여하고 있는 경우와 같이 혈소판 기능 변경에 의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환자는 이 약 투여시 신중히 모니터링 하여야 한다.
14) 일반: 염증을 감소시킴으로써, 디클로페낙은 감염 확인을 위한 열과 같은 진단의 표식을 약화시킬 수 있다.
15) 이 약은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제제를 대체하거나 코르티코스테로이드 결핍증을 치료하기 위한 약물로 사용될 수 없다.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갑작스러운 투여 중단은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반응성 질환의 악화를 초래 할 수 있다. 장기간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복용해 온 환자에서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투여 중단시 서서히 용량을 감소시켜야 한다.
16) 아나필락시양 반응: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마찬가지로 눈꺼풀, 입술, 인두, 후두의 부종, 두드러기, 천식, 기관지 경련, 혈압 저하 등의 아낙필락시양 반응은 이전에 이 약물에 노출된 경험이 없는 환자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아스피린 징후(aspirin triad)가 있는 환자는 이 약을 투여하지 않는다.이러한 복합 증상은 아스피린이나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투여 후 비측 폴립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거나 또는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중증의 기관지 경련을 나타내는 천식 환자에게 전형적으로 발생한다. 아나필락시양 반응은 이 약에 포함된 미소프로스톨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아나필락시양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응급처치를 실시하여야 한다. 임상시험에서 이 약을 투여 받은 0.1%미만의 환자에서 알레르기성 반응이 보고되었고, 이 약이 시판되는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는 아나필락시양 반응이 드물게 보고되었다.
17) 천식환자: 천식 환자 중 일부는 아스피린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아스피린 민감성 천식 환자에게 아스피린을 사용하는 경우 치명적일 수 있는 중증의 기관지경련과 관련될 수 있다. 이러한 아스피린 민감성 환자에게서 아스피린과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간의 기관지경련을 포함하는 교차반응이 보고되었다. 그러므로 이 약은 이러한 아스피린 민감성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않도록 하며, 천식 환자에게는 주의깊게 사용하여야 한다.
18) 무균수막염: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마찬가지로, 디클로페낙을 투여한 환자에서 열과 혼수를 동반한 무균수막염이 드물게 보고되었다. 이는 전신 루프스 및 관련 결합조직 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더 높으며, 만성 기저질환이 없는 환자에서 보고된바 있다. 만약 디클로페낙을 투여한 환자에서 수막염의 증상 및 증후가 나타나면, 디클로페낙과의 연관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19) 포르피린증: 간성 포르피린증 환자에 이 약의 투여는 피해야 한다. 지금까지 1명의 환자에서 디클로페낙이 포르피린증의 임상적 발작을 촉발하였을 가능성이 보고되었다. 랫드에서 입증된 가정적인 기전은, 디클로페낙 및 일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에서 포르피린의 전구체인 delta-aminolevulinic acid (ALA)의 자극에 의한 유발이다.
20) 심혈관질환과 관련하여 중요한 위험인자(예;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흡연)를 가진 환자는 신중한 검토 후에 이 약으로 치료되어야 한다.
21) 이 약의 심혈관계 위험성은 복용량과 노출 기간에 따라 증가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최단기간동안 최소유효용량으로 투여되어야 한다. 증상완화 및 치료반응에 대한 환자의 요구는 정기적으로 재평가되어야 한다.
22) 경구용 항응고제의 병용 투여: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경구용 항응고제와 병용 투여 시 위장관 및 비위장관 출혈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주의하여 투여해야 한다. 경구용 항응고제에는 와파린/쿠마린 종류 및 새로운 경구용 항응고제(예, 아픽사반, 다비가트란, 리바록사반)이 포함된다. 와파린/쿠마린 종류의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환자에서 항응고/INR이 모니터링되어야 한다
6. 상호작용
1)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와 병용할 경우 이상반응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병용하지 않는다..
2) 이뇨제(푸로세미드, 치아짓계 이뇨제 및 칼륨저류형 이뇨제 등)
(1) 많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들은 이뇨제의 활성을 저해하는 경향이 있다. 임상시험 및 시판후 조사결과 이 약에 함유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프로스타글란딘의 신장내 합성을 저해하기 때문에 일부 환자에서 푸로세미드 및 치아짓계 등 이뇨제의 나트륨 뇨배설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다. 이들 약물과 이 약에 함유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병용투여 하는 동안 신부전 징후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2) 푸로세미드 및 칼륨 저류형 이뇨제와 병용할 경우, 혈청 중 칼륨농도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혈청 칼륨 농도를 검사해야 한다.
3) 아스피린:
(1) 아스피린과의 병용이 이 약에 함유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사용과 관련된 중대한 심혈관계 혈전반응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일관된 증거는 없다.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마찬가지로 이 약과 아스피린의 병용에 의해 중증의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발생 위험이 증가될 수 있으므로 두 약물의 병용은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는다.
(2) 디클로페낙의 결합부위가 아스피린에 의해 치환될 수 있고, 이는 혈장농도, 혈장최고 농도, AUC치의 감소를 유발한다. 따라서, 이 약과 아스피린의 병용투여는 권장되지 않는다.
4) 디곡신: 디곡신과 디클로페낙을 병용투여한 환자에서 증가된 디곡신 수치가 보고되었다. 디곡신과 이 약을 병용투여받는 환자는 디곡신 독성의 가능성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5) 혈당 강하제: 디클로페낙은 정상인에서 포도당 대사를 변화 시키지 않았고, 경구 혈당강하제의 효과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시판후 조사에서 디클로페낙 병용투여시 용량 조절이 필요한 정도의 인슐린 또는 경구 혈당강하제 효과의 변화가 보고되었다. 디클로페낙을 경구 혈당강하제와 병용투여시 저혈당과 고혈당 효과가 보고된바 있다.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 약은 인슐린 또는 경구 혈당강하제를 투여받는 환자에서 주의하여 투여한다.
6) 리튬 : 이 약에 함유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신장에서의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억제에 의해 혈청 리튬의 농도를 증가시키고 리튬의 신클리어런스를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리튬의 병용 투여 시 리튬의 독성 징후를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
7) 메토트렉세이트 : 이 약에 함유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의 병용투여로 신세뇨관에서 메토트렉세이트의 배설이 억제된다는 보고가 있으며, 특히 고용량의 메토트렉세이트를 투여 받는 환자에서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의 병용 투여 시 메토트렉세이트의 혈장 농도가 증가될 수 있다. 이러한 작용으로 치명적인 메토트렉세이트의 혈액학적 독성이 증가될 수 있으므로 항암요법으로 사용하는 고용량의 메토트렉세이트와는 병용투여하지 않으며, 저용량의 메토트렉세이트와 병용투여시 신중히 투여되어야 한다.
8) 부신피질스테로이드제 : 병용 투여시 상호 이상반응(위장관 궤양 및 출혈 등)이 증가할 수 있다.
9) 항응고제(와파린 등) : 디클로페낙이 항응고제의 효과에 대한 임상적 영향은 보이지 않았지만, 위장관계 출혈에 대하여 항응고제와 이 약에 포함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상승작용을 나타낼 수 있다. 따라서 두 약을 함께 사용하는 환자는 단독으로 투여하는 경우에 비해 중증의 위장관계 출혈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항응고제의 용량조절이 필요치 않은지 확인하기 위한 주의와 세밀한 관찰이 필요하다.
10) 사이클로스포린: 신장 프로스타글란딘에 대한 영향 때문에, 디클로페낙과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사이클로스포린의 신독성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사이클로스포린과 병용 투여 시, 디클로페낙의 전신노출이 두 배로 증가한다. 이 약 투여 시 가장 낮은 용량부터 조심스럽게 시작하고 독성징후를 면밀히 모니터링한다.
11) 퀴놀론계 항균제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병용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경련 발작의 예가 매우 드물게 보고된 바 있다.
12) 트리암테렌과의 병용에 의해 급성 신부전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
13) 타크로리무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타크로리무스를 병용투여시 신독성 위험이 증가 할 수 있다.
14) 이뇨제, ACE 저해제, 안지오텐신 II 길항제(AIIA) 및 베타 차단제를 포함한 항고혈압제: 이 약에 함유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ACE 저해제, AIIA, 베타 차단제를 포함한 다른 항고혈압제 및 이뇨제의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다. 신기능 장애가 있는 환자 (예, 탈수환자 혹은 신기능이 약화된 고령자)에서 ACE 저해제 혹은 AIIA 및/또는 이뇨제를 COX 저해제와 병용 투여 시 신기능의 악화(급성신부전의 가능성 포함) 를 증가시킬 수 있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가역적이다. 이 약을 ACE 저해제, AIIA 및/또는 이뇨제와 병용 투여하는 환자에서 이러한 상호작용의 발생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특히 고령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환자들은 적절히 수분이 유지되어야 하고, 신기능이 모니터링 되어야 하며, 병용 투여 시작시점을 포함해 주기적으로 신기능이 평가되어야 한다.
15) 제산제는 디클로페낙의 흡수를 지연시킬 수 있다. 마그네슘-함유 제산제는 미소프로스톨과 관련된 설사를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6) 강력한 CYP2C9 저해제: 디클로페낙과 강력한 CYP2C9저해제(예, 설핀피라존 및 보리코나졸)와 병용투여시 주의가 권장된다. 이는 디클로페낙의 대사를 저해하여 디클로페낙의 최대 혈장농도 및 노출의 유의한 증가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 이다.
보리코나졸: 보리코나졸은 디클로페낙(50mg 단회 투여시)의 Cmax 및 AUC 를 각각 114% 및 78% 증가시켰다.
7.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임부: 미소프로스톨이 자궁수축작용이 있고 임부에게 완전 또는 불완전 유산 및 자궁출혈 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으며 또한 동물실험에서 출생아의 체중증가억제, 착상수의 감소, 생존태아수의 감소가 보고되어 있으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에는 투여하지 않는다.임신 첫 삼분기에 미소프로스톨에 노출되면 기형 위험이 대조군에서 2% 확률로 발생한 것에 비해 약 3배 증가한다. 특히, 이 약에 태아가 노출되면 뫼비우스 증후군(사지 결손 유무와 관계없이, 선천성 안면 마비로 인한 표정감소, 빨기, 연하 및 눈의 움직임 어려움), 양막띠 증후군(사지변형, 사지절단, 특히 곤봉발, 손없음증, 손발가락수부족, 구개열 등) 및 중추신경계 이상(무뇌증, 수두증, 소뇌형성저하증, 신경관 결손과 같은 뇌 및 두개골 이상)과 관련이 있다. 따라서 이 약을 투여받은 여성에게 최기형성의 위험을 알려야 하며, 태아가 미소프로스톨에 노출되면 사지와 머리에 주의를 기울여 모니터링을 해야한다.
디클로페낙 또한 자궁무력, 태아의 동맥관의 조기폐쇄, 태아순환 지속증(PFC) 등이 일어날 수 있다. 임신 첫 삼분기에 프로스타글란딘 저해제에 노출되면 태아에게는 심폐독성, 신기능장애(신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양수감소증을 동반함)가 나타날 수 있다. 임신 말기에는 적은 용량에도 항응집효과가 발생하여 출혈기간이 연장될 수 있고, 분만지연 또는 지연진통을 유발하는 자궁수축억제가 나타날 수 있다. 역학연구에서 임신초기에 프로스타글란딘 저해제의 투여 후 유산, 심장기형 및 배벽갈림증 위험이 증가하는 것이 제시되었다. 심혈관 기형의 위험이 1% 미만에서 최대 1.5%로 증가하였다. 동물에서,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저해제의 투여로 착상 전 및 착상 후 소실과 배태아 치사율 증가가 나타났다. 또한, 기관형성기 중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억제제를 투여받은 동물에서 심혈관 기형을 포함한 다양한 기형의 발생률이 증가하였다.
가임여성은 임신 가능성이 배제된 경우에만 이 약을 투여해야 한다. 또한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 적절한 피임법의 중요성에 대해 충분히 조언되어야 한다. 만약 임신이 의심되면,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한다.
2) 수유부: 미소프로스톨은 모체에서 빠르게 대사되어 생물학적으로 활성인 미소프로스톨 산의 형태로 모유 중 이행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영아에서 설사와 같은 이상반응의 발생이 우려되므로, 이 약은 수유부에 투여하지 않는다.
3) 수태능
작용기전에 근거하여,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난소여포의 파열의 방해 및 지연을 유발 할 수 있으며, 이는 일부 여성에서 가역적인 불임과 연관되었다. 임신이 어려운 여성 및 불임에 대해 조사중인 여성은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투여 중단을 고려해야 한다.
8. 소아에 대한 투여
이 약은 18세 미만의 소아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이 확립되지 않았으므로 투여해서는 안된다.
9. 고령자에 대한 투여
1) 일반적으로 고령자는 생리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이상반응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이상 반응의 발현에 특히 주의하고, 원칙적으로 성인 용량의 최소량부터 투약을 개시하여 관찰을 충분히 하면서 신중히 투여량을 결정한다.
2) 설사 등의 소화기계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감량 또는 휴약 등의 적절한 처치를 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10. 운전 및 기계조작상의 주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는 동안 졸음, 어지러움이나 시각장애를 포함한 기타 중추신경장애를 경험한 환자들은 운전이나 기계를 다루는 일은 피한다.
11. 과량투여
1) 증후와 증상
(1) 과량 투여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며 전형적인 임상 증상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2) 미소프로스톨의 독성용량은 확인되지 않았다. 과량투여를 나타내는 임상적 징후는 진정, 진전, 전신경련, 호흡곤란, 복통, 자궁수축, 설사, 발열, 심계항진, 저혈압 또는 서맥이다.
(3) 디클로페낙의 과량투여시의 증상은 소화기계 증상, 착란, 졸음, 일반적인 근육 긴장저하를 포함한다.
2) 처치 :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과량 투여에 의한 급성 독성에는 근본적으로 지지요법 및 대증요법을 실시한다. 보통 다음과 같은 처치를 한다.
(1) 구토, 위내용물의 흡인, 위세척, 활성탄 또는 필요에 따라 염류성 하제를 투여한다.
(2) 저혈압, 신부전, 경련, 위장장애, 호흡억제에는 대증요법을 실시한다. 강제이뇨, 혈액투석 같은 특별한 치료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높은 단백결합율과 광범위한 대사로 인해 디클로페낙의 제거에 유용하지 않다.
12. 적용상의 주의
식도에 정류시 붕괴하여 식도궤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다량의 물과 함께 투여하며 특히 취침 직전의 투여에 유의한다. 이 약은 씹어서 복용하지 않도록 하며, 식사와 같이 복용해야 한다.
13.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
2)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는 것은 사고원인이 되거나 품질유지 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이를 주의할 것.
재심사, RMP, 보험, 기타정보
| 저장방법 | 기밀용기 25℃이하 건소보관 |
|---|---|
| 사용기간 | 제조일로부터 36 개월 |
| 재심사대상 | |
| RMP대상 | |
| 포장정보 | 자사포장단위 |
| 보험약가 |
| 순번 | 변경일자 | 변경항목 |
|---|---|---|
| 순번1 | 변경일자2019-05-04 | 변경항목사용상주의사항변경(부작용포함) |
| 순번2 | 변경일자2015-09-17 | 변경항목용법용량변경 |
| 순번3 | 변경일자2015-05-13 | 변경항목사용상주의사항변경(부작용포함) |
| 순번4 | 변경일자2015-01-21 | 변경항목용법용량변경 |
| 순번5 | 변경일자2015-01-21 | 변경항목사용상주의사항변경(부작용포함) |
| 순번6 | 변경일자2006-03-21 | 변경항목사용상주의사항변경(부작용포함) |
한국유니온제약(주)의 주요제품 목록(50건)
유니온케토롤락주(케토롤락트로메타민염)
일반의약품
2019.07.28
유니파딘점안액0.2%(올로파타딘염산염)
일반의약품
2019.07.28
유니톡연질캡슐10밀리그램(알리트레티노인)
일반의약품
2019.07.19
유니톡연질캡슐30밀리그램(알리트레티노인)
일반의약품
2019.06.28
유니온록시트로마이신정150mg(록시트로마이신)
일반의약품
2019.06.28
에스암로실정5밀리그램(에스암로디핀베실산염이수화물)
일반의약품
2019.05.28
유니콜린시럽(콜린알포세레이트)
일반의약품
2019.05.28
벨라에스정
일반의약품
2019.05.31
유니캄캡슐7.5밀리그램(멜록시캄)
일반의약품
2019.04.28
클라진정500mg(클래리트로마이신)
일반의약품
2019.04.28
유니로신서방정0.2밀리그램(탐스로신염산염)
일반의약품
2019.04.28
유니브로필린캡슐100밀리그램(아세브로필린)
일반의약품
2019.04.28
유니몬스트세립4밀리그램(몬테루카스트나트륨)
일반의약품
2019.04.28
에스암로실정2.5밀리그램(에스암로디핀베실산염이수화물)
일반의약품
2019.04.28
티테인캡슐(아세틸시스테인)
일반의약품
2019.04.28
유니콜린정(콜린알포세레이트)
일반의약품
2019.04.23
유니디알주(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나트륨)
일반의약품
2019.04.16
유니스탈서방캡슐200밀리그램(실로스타졸)
일반의약품
2019.03.28
유니스탈서방캡슐100밀리그램(실로스타졸)
일반의약품
2019.03.28
유니큐펨주500mg(메로페넴수화물)
일반의약품
2019.03.28
유니이반드론주(이반드론산나트륨일수화물)
일반의약품
2019.03.28
유니포렐서방정300밀리그램(사르포그렐레이트염산염)
일반의약품
2019.03.28
유니페라탐주2.25그램(피페라실린나트륨·타조박탐나트륨)
일반의약품
2019.03.28
유니페라탐주4.5그램(피페라실린나트륨·타조박탐나트륨)
일반의약품
2019.03.28
유니세레인캡슐(디아세레인)
일반의약품
2019.03.28
유니메토론플러스점안액
일반의약품
2019.03.28
유니몬스트츄정5밀리그램(몬테루카스트나트륨)
일반의약품
2019.03.28
유니몬스트정10밀리그램(몬테루카스트나트륨)
일반의약품
2019.03.28
유니카민정(펠라고니움시도이데스11%에탄올건조엑스(5.5∼6.6→1))
일반의약품
2019.02.28
유니온메트정15/850밀리그램
일반의약품
2019.02.28
클라진건조시럽125mg/5mL(클래리트로마이신)
일반의약품
2019.02.28
유니비스정
일반의약품
2019.02.28
유니플점안액(목시플록사신염산염)
일반의약품
2019.02.28
유니픽심캡슐100밀리그램(세픽심수화물)
일반의약품
2019.02.29
유니파딘점안액0.1%(올로파타딘염산염)
일반의약품
2019.02.20
유닉사반2.5밀리그램(아픽사반)
일반의약품
2019.02.18
유닉사반5밀리그램(아픽사반)
일반의약품
2019.02.18
유니테리드정5밀리그램(피나스테리드)
일반의약품
2019.02.07
유니타미비르캡슐75mg(오셀타미비르인산염)
일반의약품
2019.02.05
유니타미비르캡슐45mg(오셀타미비르인산염)
일반의약품
2019.02.05
유니타미비르캡슐30mg(오셀타미비르인산염)
일반의약품
2019.02.05
유니크라정625밀리그램
일반의약품
2019.02.04
유니크라정375밀리그램
일반의약품
2019.01.28
유니콜린연질캡슐(콜린알포세레이트)
일반의약품
2019.01.28
유니티카정90밀리그램(티카그렐러)
일반의약품
2019.01.28
유니티카정60밀리그램(티카그렐러)
일반의약품
2019.01.28
유니온도네페질정10밀리그램(도네페질염산염)
일반의약품
2019.01.28
유니온도네페질정5밀리그램(도네페질염산염)
일반의약품
2019.01.28
유니리바캡슐3밀리그램(리바스타그민타르타르산염)
일반의약품
2019.01.28
디오센정600밀리그램(디오스민)
일반의약품
2019.08.11